사 보 침 술 연 구
사 보 침 술 연 구
침술의 정체는 보사(補瀉) 취혈이며, 즉석치료를 구하는 것이 침술의 본래 모습이다.
예를 들면 “안구 건조증”의 경우, 전통 보침(補鍼)을 구현한 침 2개로 눈썹 중앙부 치료 혈에 단 1회 시침을 하면, 시침15분 후 즉석에서 안구의 통증이 멎어 시원하게 바뀌며, 건조한 안구에 물기가 모이고, 시야가 유리창 닦은 것처럼 맑아진다.
- "사보 침술법 세미나 접수"상담 후 결정 -
상담 : 010-9174-1698 (白承)
침술의 정체는 보사(補瀉) 취혈이며, 즉석치료를 구하는 것이 침술의 본래 모습이다.
예를 들면 “안구 건조증”의 경우, 전통 보침(補鍼)을 구현한 침 2개로 눈썹 중앙부 치료 혈에 단 1회 시침을 하면, 시침15분 후 즉석에서 안구의 통증이 멎어 시원하게 바뀌며, 건조한 안구에 물기가 모이고, 시야가 유리창 닦은 것처럼 맑아진다.
- "사보 침술법 세미나 접수"상담 후 결정 -
상담 : 010-9174-1698 (白承)
내가 만난 白承 목관호 선생님
몇 해 전 만추의 가을, 창밖의 가로수에 노랗던 은행잎들이
마구 떨어져 길에 흩어질 무렵이었다. 오늘따라 진료환자가 밀려 퇴근이 훨씬 지난 시간에 이런 저런 정리를 하고 있는데, 책상 위의 전화벨 소리가 요란하게 울렸다.
수화기를 들자 백승 선생님의 반가운 목소리가 전화선을 타고 번개처럼 전해져 왔다.
“김 원장! 나 목관호여!”
“네, 선생님, 오랜 만입니다. 그간 별고 없으셨지요?”
“여기 남한산성인데. 급한 일 없으면 이리 좀 오소!”
불같은 성격이 아니랄까봐 거두절미하고 무작정 남한산성으로 오라는 전화다. 그런데, 무슨 좋은 일이라도 있는지, 그날따라 목소리가 많이 들뜨신 것 같았다.
“남한산성요?”
“자주 가는 민속 주점 있잖소.”
“네, 알지요. 근데 무슨 일이라도 있습니까, 선생님?” “일은 무슨 일, 와 보시면 아니까 빨리 오소.”
그리고는 전화가 툭 끊어졌다.
바야흐로 만추의 계절이라 그렇지 않아도 가슴 한 켠이 괜히 허전해 지곤 하던 차에, 백승 선생님의 전화는 내 마음을 사정없이 흔들어 놓았다. 꼭 이렇게 기습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만 같았다.
마침 별다른 약속이 없었던 터라, 나는 남한산성에 있는 민속 주점으로 부지런히 향했다. 백승 선생님 회사가 남한산성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은 알지만,
이렇게 뜬금없이 남한산성으로 나오라니 도대체 무슨 일일까? 가는 차창 밖을 내다보며 머리속으로 궁리를 해 보았지만,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었다.
어둑해진 시간에 마침내 약속 장소에 도착하니, 선생님은 벌써 약주를 한 잔 하셨는지 불콰한 얼굴로 환하게 웃으며 맞이해 주셨다.
“어서 오소, 반가워요.”
“네, 근데 어찌된 영문입니까?”
“우선 앉아서 목부터 축이셔.”
선생님은 기분이 매우 좋은지 싱글벙글 웃으며 내 앞에 놓인 잔에 막걸리를 가득 따랐다.
그리고 내가 빈 잔을 내려놓자 큰 소리로 입을 열었다.
“드디어 특허가 나왔어요! 특허가!”
“특허요?”
“전에 내가 말했던 <사보침> 말이오, 사보침.”
“아, 사보침요?”
“그래요, 그 <사보침>이 드디어 특허를 받았다고! ”
선생님은 어린아이처럼 좋아하시며 흥분해서 외쳤다.
“네? 정말입니까?”
“그럼!”
“참 잘되셨네요,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나도 덩달아 흥분해서 외쳤다.
“고맙소, 김 원장!”
백승 선생님은 내 두 손을 꼭 잡았다.
“선생님! 오늘 축하 파티를 제대로 해야겠습니다, 하하!”
“솔직히 말해서 이건 보통일이 아니오, 상대성원리가 물리학을 크게 바꾸어 놓았듯이, 지금까지 수천 년 간이나 전통의 틀에서 답습해 내려온 참된 침의 역사가 우리를 지배하고 있지 않았오, 그러나,
오늘날 공간중 대기는 전자파로 오염되어 변화된 치료환경 속에서 마땅히 대응하여야 하는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치료방법을 구현하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소.”
“그럼요.”
<사보침>은 백승 선생님이 오랜 세월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개발하신 침으로, 사용목적 그대로 사용하면 “일반 침”과 똑 같으나, 종래의 침은 시술시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술자가 전통의 여러 취혈법을 응용하여,
補(양)와 瀉(음)의 기운이 금속침에 깃들게[머물게] 하여, 시술인 개인의 능력으로 환자에게 음(陰)과 양(陽)의 기운을 나타 내 고 져 하였으나 경우에 따라 관념적이고, 침 수련이 까다 로 왔다.
그러나, 이제는 취혈법 없이 누구나, 간단한 조작 방법만으로 전통의 補瀉 구현을 쉽게 할 수 있는 침이 <사보침>이다. 인체는 체내 陰陽(음양)의 전기적 에너지가 불균형 됐을 때, 몸에 병이 오는데,
<사보침>은 전통 補와 瀉를 구현하여 음양의 에너지 균형을 조화로 이끌어 시침 후 즉시 침발이 몸으로, 마음으로 느껴지는 특별한 침을 말한다.
백승 선생님은 그동안, 부작용 없는 <백금착체물및 조성물 항암제>로 특허를 받은바 있고, 연기와 쑥이 타는 냄새가 나지 않고 탁월한 효능 때문에 사용자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특별한 쑥뜸기를 개발한 경력의 소유자이신데,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한 애착도 남다르고, 특히 한방에 대한 관심과 조예가 매우 깊으신 분이다.
침의 원리에 대해서는 아직도 많은 이론이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서구의 침구경락계 과학자들에게서 발표된 생체전기 조절 이론이 가장 큰 설득력을 얻고 있다. 즉, 인체에 흐르고 있는 음과양의 생체전기가 균형을 잃고 부조화를 이룰 때 질병이 발생하며, “생체 전극”이 있는 침을 통해서 이를 바로 잡아서 병을 치료 한다는 이론이다.
문제는 생체의 전극과 같은 음극, 양극의 기술을 針에 어떻게 접근하여 만들 수 있느냐가 그동안 기술적 관건이었다. 이 기술은 일반전기(밧데리) 개념과는 전혀 달리 하여야 한다. 일반 전기와 같은 가치는 없으나, 정전기 수준의 플러스(+)극과 마이너스(-)극을 가진 미세한 생체전하 침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 가 20년 이상, 서구의 침구경락 학계는 물론 세계적 관심 기술 이었다. 만일, 전통의 補瀉原理와 같은 수준의 생체“음양의 원리”가 구현되는 침을 개발한다면 치료효과 또한 매우 뛰어나며, 일반 침에서는 기대 할 수 없는 여러 가지 효능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구의 침구경락계 과학자들은 그들의 표현으로 생체전기 침 개발에 몰두해 왔는데, 드디어 침의 종주국이라고 할 수 있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陰陽이 구별되는<사보침>이 개발되었고, 국내특허를 취득 하고, 국제특허가 출원되었으니, 백승선생님이 저렇게 감격해 하시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김 원장!”
한동안 깊은 상념에 잠겼던 백승 선생님이 커다란 막걸리 잔을 단숨에 비운 뒤, 입을 열었다.
“네. 말씀하세요.”
“나는 말이오, 이번에 특허 출원을 해 놓고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마치 우리의 전통 민족의학이 죽느냐, 사느냐 하고 목숨을 판가름 하는 심판대 위에 서 있는 듯한 그런 기분이었소.”
“그토록 절박하셨군요.”
“말해 무엇 하겠소. 우리가 침의 종주국 이라고 말은 하면서도, 실제로 세계과학계에 당당하게 내 놓을 수 있는 결과물은 정말로 보잘 것이 없었거든.”
“부끄럽지만 사실이지요.”
“만일 이 사보침이 서구에서 먼저 개발되었다고 가정해 봐요, 그럼 침구학의 주도권은 완전히 서구로 넘어가는 거지. 그러면, 침의 종주국인 우리는 그네들 뒷꽁무니나 졸졸 따라다니는 신세로 전락 할게 뻔하고---.”
“결국 그렇게 되겠지요.”
“그렇지 않아도 국민들이 점점 한방을 멀리하는 바람에 한의원들이 힘들다고 난리들인데, 침마저 특허기술로 뺏기면 더 이상 백년대계를 지탱할 힘이 없어진다고 봐야지요.” “맞는 말씀이오, 아무리 전통의술이라 해도 특허 앞에서는 기운을 쓸 수가 없어요”
“그렇게 되면 침술은 시술 기술이 있는 쪽으로 흘러가게 되고, 자력으로 일어서기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요, 설상가상으로 장차 수년 내에 한국, 중국이 FTA(자유무역협정)협상을 하게 된다면 중국이 개방을 요구 할 것이 있다면, 의료 시장 개방 요구에 염려하지 않을 수 없지 않소, 자유무역협정은 국가 간 형평성 있는 무역 협상이므로 만일에 개방이 되어, 중국의 의료문화가 몰려온다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 보지 않았오?”
“정말 큰일이지요.”
“그래서, 그들에게 없는, 기술이 특화 혁신된, 陰陽으로 무장된 “사보침“ 같은 원천기술 특허 무기로 대비를 단단히 하여, 차별화된 의료기술로 치료기술 방어를 구축해야 한다는 말이요.”
“맞는 말씀입니다.”
그날, 백승선생님과 나는 남한산성 근처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밤늦도록 과음을 했다.
그 옛날 이 남한산성으로 쫒겨 온 힘없는 왕처럼 백척간두에 선 전통민족의학의 미래를 생각하며 비통한 심정으로 울다가, 사보침 특허라는 쾌거에 새로운 희망으로 웃기도 했다.
“한방으로 세계를 한 방에 제패 하자!”
“침은 우리 손안에 있소이다.”
백승 선생님은 취기 오른 목소리로 외쳤다.
“ 김원장! 사보침으로 무장하여 불치병으로 방치한 의학계를 제패해 볼까요, 이 분야야 말로 앞으로 우리가 추구해야할 진정한 <녹색(Green) 의료기술> 이란 말이요 ”
우리는 또 외쳤다. “한방이야 말로 치료자원이 방대한 우리 민족문화의 최후의 보루다!”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가을밤에 우리 두 사람은 술에 취해 울다가 웃다가 하면서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남들이 봤다면 영락없이 미친 자들로 오해를 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신무기”로 의기투합한 우리는 자신감이 하늘을 찔렀고, 거칠 것이 하나도 없었다.
그로부터, 독창적인 침 제조 자동화 설비를 갖추기 위해서만, 또다시 수년이 흐른 지금, 제조 승인 후, <사보침>은 웅지를 품고 세계의
침구 의료계로 향하고 있다. 나는, 샘플로 생산된 <사보침>으로 암, 고혈압, 당뇨, 각종 알러지 질환, 관절통증, 가슴통증, 만성두통, 뇌압, 뇌명, 이명, 우울증, 정신과 질환, 안구 건조증, 시력저하. 비만, 백내장(녹내장)예방 등 난치병 치료를 할 때마다 예상치 못한 즉각적인 놀라운 치료에, 미국, 유럽의 침구경락계 과학자들이 발표 했던 논문 내용 그대로 적중 할 때 마다, 종종 몸속에서 소름이 올라오는 경험을 하고 있다.
그리고, 백승선생님과 함께 우리의 민족의학과 민족문화의 새로운 미래를 꿈꾸고, 우리 후학들의 장래를 걱정했던 그날 밤만 생각하면 언제고 가슴이 뿌듯해지면서 용기가 불끈 샘솟는다.
2011년 10월
경희대 한의과 대학 74 학번 (희귀 난치병 전문)
원장 김 혁
( 주: 필자는 꼭 무슨 평가를 받을 것 같은 마음으로, 김혁 원장님에게 글을 청하였습니다. 학계의 경륜이 높으신 분의 추천의 글도 있는데 하필이면 나한테 어려운 글을 부탁 한다고 거절 하였습니다. 결국, 어떤 소설의 내용 같은 글을 받았습니다. 김혁 원장님의 글은 대학시절 신춘문예에 당선된 경력자답게 아직도 사위지 않은 글로 우리들 가슴을 한곳에 담은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