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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운동후 커피, 근육통 예방효과

백승뜸 | 2007-01-30 14:22 | 조회 6687

위그림의 싱싱하게 뻥뚤린 길처럼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없이   시원하게  마음을 다스리면 통증도 자연 사라진 다.                

           



             통증!  운동후 커피, 근육통 예방효과

                                                       
                                                            글: 목 관호


운동후 근육통을 가라 앉히는 데는 커피가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조지아 대학 운동학과의 “마리다 키스” 박사는 의학 전문지 통증저널(Jounal of Pain)2월호에 발표한
연구 논문에 규칙적 운동을 하지 않고 커피를 이따금씩 마시는 여대생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 졌다고 말한 것으로 메디칼 뉴스 투데이가 보도 했다.



커피가 근육통에 반응 하는것은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이 염증에
반응해 분비되는 화학물질인 “아데노신 수용체”를 차단하기 때문으로 생각 된다고 연구자 “마리다 키스”박사는 전한다.
그러나 커피를 자주 마시는 사람에게는 카페인에 대한 민감성이
떨어지므로 효과가 없을 수 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필자가 보아온 통증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이병원 저병원 전전 하는 것이 특징인데 아직 까지도 의료계에서는 통증에 관한 원인적 정의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통증은 수많은 형태로 나타나고 그 원인 또한 매우 복잡 다양한
형태로 추정 하고 있다.  
필자가 약 10여년간 만나본 통증 환자들을 분류 하여 그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통증 환자는 심리적 원인인 것이 대부분 이었다.  

대체로  울화병인  심리적 압박감인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통증이
더욱 심화 되는데  심한 사람은 통증부위가 몸에서 수시로 옮겨 다니며 괴롭힌다.  

사람이 화낼때, 기뻐할때. 슬퍼할때  사람의  입김을  유리 포집관에 모아  촉매를 넣으면  색갈이 각기 달리 나타나는데  화낼때는  회색의 물질이 모이는데 이 물질을  실험쥐의 복강내에 주사 했더니  실험쥐가 수분내에 죽었다는 실험 발표는  10여년 전에 있었다 .

이처럼  사람은 기분에 따라  각기 다른 물질이 나오는데  성내고
화를 내는  스트레스가 누적 되면  내 몸에서 생겨진  독극물이
나를 스스로 상하게 하여  통증등  병의 원인을 만들어 낸다.

그래서  우리나라 속담에  여자가 독한  마음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릿발이 내린다는 말은   몸에서 생겨지는 독극믈을 말하는 것일
것이다.  
목, 어께.허리등  통증은 물리적 디스크등의 손상 보다는 스트레스
에 원인에 의해 발생 하는 경우가 더 많았던 것으로  필자는 보고
있다.  종합 진단시  척추 디스크 이상을 뱔견 하였는데도 디스크로 인한  통증이 한번도 없었다는 임상적 보고도 있다.



그러므로 통증은  심리적 치료가 중요한데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욕심을 과감히 잊고 버리는 자세가 중요하며  부부간에는  일체의 다툼등 싸움을 멀리 하는 것이 최상책 이다.


부부 싸움을 밥먹듯 하는 사람은  울화병이 생겨 지는데  통증의 호소를 하는 사람이  많았다.

남자들은  사회 활동으로 인한 화병으로 통증이 생겨 지는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필자는 보고 있다.  

그리고 통증은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에 의해 통증을 일으키는 화학 물질이 생기는데 통증 물질이 생겨 정체된 부위가 아파지면
혈관이 수축 되어 통증물질의 지속 시간을 부여 시킨다.



그러면, 회음에 하는 뜸으로 통증에 어떤 작용을 일으 킬까 ?
예를 들면 교통 사고등의 원인으로 대체로 가슴에 통증이 오는데
회음에 하는 뜸은 몸 전신에 하는 뜸 이므로 뜸의 작용으로 인해
혈관이 팽창하고 수축하는 혈관 운동이 자율적으로  생겨지며
혈액 순환의 속도가 빨라져  통증 물질이 한곳에 정체 되어 있는것을  강제적 혈액 순환으로 통증물질을 배설 시키는 작용을 한다.  일정 시간 경과후 혈관의 팽창으로 혈액의 이동이 수월하여져 통증이 감소하는 임상적 수치는 , 기존 학계에서 뜸으로 생겨지는 연구 논문에 이미 발표된바 있으며 그 실증적 경험은 필자가  흔히 접하는 사례들 이다.



그런데, 통증은 생겨지지를 말아야지 일단 생겨지면 통증에서 해방 되기 위해서 부단한 끈기와 노력이 필수 요건이 된다.
그런데, 통증 치료에 앞서,  담배를 피웠다면  담배를 끊어야지
통증 치료의 빠른 효과를 기대 할수 있는데 담배를 끊지 못하면
담배로 인해 혈관이 수축되어져 통증 물질의 분해를 가로막는 작용을 하게 된다.   통증은 방치하면 그 부위가 확산되며 빠른 치료가 통증에서 해방되는 기본 룰이 된다.